[속보] 합참 “북한, 미상의 발사체 동해상으로 발사”

신진호 기자
수정 2020-03-02 13:05
입력 2020-03-02 12:48
연합뉴스
합참은 “북한이 오늘 오후 원산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발사체를 발사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지난해 11월 28일 이후 95일 만이다.
북한은 지난해 11월 28일 오후 4시 59분쯤 함경남도 연포 일대에서 ‘초대형 방사포’ 2발을 발사했다. 발사체는 정점고도 97㎞로, 380㎞를 비행해 동해에 낙하했다.
합참은 “우리 군은 북한의 추가 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