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 신주류가 떴다

김소라 기자
수정 2019-07-18 22:19
입력 2019-07-17 22:04
창간 특별기획… 1990년대생에게 중요한 가치
서울신문은 창간 115주년을 맞아 10회에 걸쳐 신인류로 등장한 90년대생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조명한다. 이들이 기존 질서에 낸 균열이 어떻게 하면 긍정적인 변화와 진보로 이어질 수 있는지도 모색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사진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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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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