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테마주 들썩…자유한국당 입당 발표에 한창제지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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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석 기자
수정 2019-01-14 14:09
입력 2019-01-1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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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전 국무총리
황교안 전 국무총리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자유한국당 입당을 공식화 하면서 본격적으로 정치 활동에 나설 것으로 알려지자 14일 주식 시장에서는 ‘황교안 테마주’로 거론되는 한창제지가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주가가 치솟았다.

이날 오후 1시 54분 기준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창제지는 전 거래일보다 29.09% 오른 33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 때는 가격제한폭(29.85%)까지 치솟아 3415원에도 거래됐다.

황 전 총리는 전날 페이스북에 “한국당의 변화와 혁신에 힘을 보태고 국민들의 삶을 나아지게 하며 대한민국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 제 모든 것을 다 바쳐 노력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쓰면서 입당을 공식화했다. 황 전 총리는 오는 15일 한국당에 입당하고 기자간담회를 열 계획이다.

한편 한창제지는 지난해 10월 “최대주주와 황 전 총리가 성균관대학교 동문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 이상의 친분은 없다”면서 “당사는 황 전 총리와 사업 관련 내용이 전혀 없다”고 공시한 바 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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