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가장 중요한 환경뉴스 “미세먼지”
수정 2018-12-21 16:00
입력 2018-12-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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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2018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환경 관련 뉴스는 ‘미세먼지 대기오염 문제’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일회용 플라스틱과 미세플라스틱 문제가 16.1%, 재활용 쓰레기 대란이 7.9% 순으로 뒤를 이었다. 국제환경뉴스 역시 ‘미세먼지 문제’(40.4%)와 ‘해양생물 위협하는 플라스틱 쓰레기’(33.5%)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역시 플라스틱 컵 금지 정책과 불법 플라스틱 폐기물 수출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시민센터 관계자는 “국내와 국제분야에서 모두 미세먼지와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가 1∼2위를 차지해 최근 지구촌 전체에서 가장 골치 아프고 해결이 어려운 환경 문제임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시민상’에는 불법적인 학교 석면철거현장을 내부고발한 임경호·임준호 씨가 선정됐다. 시민센터는 “이들은 대전지역 학교 석면철거현장의 문제점을 고발해 석면 문제의 심각성을 알렸다”고 설명했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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