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사고로 오송역 열차운행 전면 중단
수정 2018-11-20 18:36
입력 2018-11-2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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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 전차선 장애로 상행선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현재 하행선 열차는 지연 운행 중이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코레일은 20일 오후 5시쯤 충북 청주 흥덕구 강내면 황탄리 인근에서 전차선을 지지해 주는 조가선이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코레일은 당장 연결시키지는 않고, 임시복구한 후 야간에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오송역은 세종정부청사에서 퇴근하고 서울에 올라가지 못한 승객들로 혼란한 상태다. “왜 대체교통수단을 마련해주지 않느냐”는 승객들의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오송역 측은 승객들에게 “사고 복구에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없으니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고, 열차표는 반환받으라”고 안내하고 있다. 열차표 반환을 원하는 승객은 1년 이내 가까운 창구에가서 반환 받으면 된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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