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 올리고 양 줄이고… 남양유업 ‘줄인상’ 합류

김소라 기자
수정 2018-10-17 17:49
입력 2018-10-16 22:28
가격 4.5% 인상… 1ℓ 용량 100㎖ 줄여
이번 가격 인상으로 대표 제품인 ‘맛있는 우유 GT’는 200㎖는 33원, 500㎖는 50원 오른다. 1ℓ짜리는 용량도 900㎖로 줄어 사실상 10% 인상 효과가 나게 됐다. 남양유업은 “가격 인상에 따른 가계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유통채널별로 할인행사와 덤 증정 프로모션을 연말까지 지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업계 1위인 서울우유는 지난 8월 우유 가격을 3.6% 인상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8-10-1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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