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한 마트에서 불…‘펑’소리에 놀라 주민 수십 명 대피
신성은 기자
수정 2018-10-11 14:39
입력 2018-10-11 14:39
천안동남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마트 앞에 있는 물건 적재용 천막에서부터 시작됐다. 불은 마트 옆 건물 외벽으로 퍼진 뒤 오후 1시 30분께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 주민들이 천막에 보관 중이던 부탄가스가 터지는 ‘펑’하는 소리에 놀라 한때 대피하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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