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지난해 법인세 납부 7조 돌파···전체 13% 차지

이기철 기자
수정 2018-05-07 15:46
입력 2018-05-07 15:4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삼성전자는 지난해 D램을 비롯한 글로벌 메모리 시장 호황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 239조원, 영업이익 54조원이라는 천문학적 실적을 달성했다.
한편 SK하이닉스도 2017회계연도 법인세 납부액이 2조 9612억원에 이른다. 삼성과 하이닉스 두 회사가 납부한 법인세는 모두 10조 6939억원으로 전체 법인세수의 18.0%를 차지한다.
이와 관련해 재계 관계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국가 경제에 기여하고 있는 점은 환영할 일이지만, 쏠림 현상이 너무 크다는 점에서 우려할 만한 상황”이라고 매일경제를 통해 지적했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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