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특집] 우리은행, 가입자 늘수록 이자 붙는 예금
최선을 기자
수정 2018-02-26 17:56
입력 2018-02-26 17:52
우리은행 제공
우리꿈통장이나 위비모바일통장을 가입한 고객이 이 상품을 가입하면 연 0.1%의 우대금리가 추가로 제공된다.
가입 기간은 3개월, 6개월, 12개월 중 선택 가능하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고, 가입 금액 제한도 없다.
모집 기간은 매월 1일부터 15일, 16일부터 말일까지다.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 제144회차는 6일 만에 판매 한도 1500억원이 모두 소진됐다. 1년 정기예금의 기본금리는 연 1.9%였고, 한도 300억원을 돌파하며 연 0.2% 포인트의 금리가 추가돼 연 2.2%가 됐다. 제145회차는 이달 말일까지 판매 한도 1500억원으로 모집한다. 기본금리는 1년 기준 연 1.9%가 제공된다.
아이터치 우리예금은 2012년 출시 이후 누적 계좌 수 50만좌, 누적 가입액 9조 5000억원을 돌파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모집 금액이 커지면 공동구매에 참여한 모든 고객이 개별 가입 금액이나 기간에 상관없이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면서 “최근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회차마다 10여일 만에 판매 한도가 전액 소진되는 등 고객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2018-02-2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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