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이 김영남·김여정 北대표단에 마련한 오찬 메뉴

김유민 기자
수정 2018-02-10 13:40
입력 2018-02-1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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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고위급 대표단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동을 위해 10일 청와대를 방문했다.
연합뉴스
이날 청와대 오찬은 강원도 대표 음식인 황태를 주요리로 해서 한반도 8도 음식을 콘셉트로 마련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오찬은 한식으로, 강원도 대표 음식인 황태를 이용해 만든 요리가 주메뉴다. 이를 포함해 한반도 8도 음식이 다 들어가는 개념”이라고 소개했다.
북한의 대표적인 음식인 백김치와 남한의 여수 갓김치, 후식으로는 천안 호두과자와 상주 곶감이 나온다. 건배주로는 한라산 소주가 선택됐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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