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개막식 김정은·트럼프 분장해 나타난 외국인 정체

김유민 기자
수정 2018-02-10 11:00
입력 2018-02-1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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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리는 9일 강원도 진부역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닮은꼴’이 나타나 시선을 끌었다.
김정은 위원장으로 분장한 호주인 관객은 경찰 등 운영인력으로부터 미디어제한구역 바깥으로 쫓겨나면서도 개회식 입장티켓을 보여주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고 일부 취재진의 질문에 영어로 답하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이날 개회식 중 ‘아리랑 : 시간의 강’을 주제로 공연이 열린 무대에서 성화 봉송로 계단에서 미끄러져 내려온 관람객 한 명이 무대에서 셀카를 찍으려는 제스처를 취해 관계자들에게 제지를 당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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