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나이 ‘61’ 징역 25년 구형 “아까운 세금, 재산 몰수해야”

김유민 기자
수정 2017-12-14 15:55
입력 2017-12-1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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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이자 ‘비선실세’ 최순실(61)씨에게 검찰과 박영수 특검팀이 징역 25년의 중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최씨는 자신의 사익 추구에 대통령의 권한을 이용해서 헌법적 가치를 훼손하고 국가 기강을 송두리째 흔들었다. 정부조직과 민간기업의 질서를 어지럽히며 국정을 농단해 최초로 대통령이 탄핵당하는 국가 위기 사태를 유발한 장본인이기도 하다”고 질타했다.
특검은 ”최씨는 재판 내내 범행을 부인하며 근거 없이 검찰과 특검을 비난했다. 참으로 후안무치하다. 마지막 순간까지 반성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한 국민 가슴에 다시 한 번 큰 상처를 줬다”고 말했다.
구형 소식에 네티즌들은 “25년 동안 세금으로 최순실 먹여주고 재워줄 생각하니 짜증난다. 최순실 재산 몰수해서 그 돈으로 살게 하자”, “rpfp**** 한 나라의 모든 질서와 체계를 무시하고 나라를 망친여자다 25년도 약하다”, “최순실 나이가 60대인데 25년이면 80세 할머니 돼서 나오겠네”(juni****), “가석방없이 25년이면 매우 통쾌”(odk9****)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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