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최악의 이란·이라크 강진… 최소 530명 사망

강신 기자
수정 2017-11-14 23:51
입력 2017-11-14 22:56
CNN은 미국 지질조사국(USGS)을 인용해 “진원의 깊이가 23㎞로 얕아 피해가 커졌다”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진원이 얕을수록 파괴력이 강해진다. 지표면 가까이서 발생한 지진의 지진파가 그대로 지표면을 강타하기 때문이다. 유라시아판과 아라비아판이 충돌하는 곳에 자리한 이란에서는 지진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이란에서는 올해 규모 5 이상 지진이 네 번 발생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2017-11-1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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