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개는 사람 안 무는데” 8살 아이 무는 모습 CCTV서 확인
김서연 기자
수정 2017-10-25 14:47
입력 2017-10-25 14:47
B씨는 당시 반려견에게 목줄을 채우고 있었다.
A군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부상은 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 출동했더니 B씨가 ‘우리 개는 사람을 물지 않는다’라고 말해 CCTV 영상을 확인했다”며 “영상을 보니 반려견이 아이를 무는 순간에 B씨는 다른 곳을 보고 있어서 사고 사실을 잘 몰랐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조만간 B씨를 불러 조사한 뒤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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