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女앵커 솝차크, 내년 3월 대선출마 선언

윤창수 기자
수정 2017-10-19 23:25
입력 2017-10-19 22:46
푸틴과 경쟁… 흥행 카드 될 듯
솝차크는 2000년 사망한 부친 아나톨리 솝차크 전 상트페테르부르크 시장에 관한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최근 푸틴 대통령을 인터뷰하고 전격적으로 대선 출마 의사를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1990년대 당시 솝차크 시장 밑에서 부시장으로 일한 바 있다. 솝차크는 모스크바국립국제관계대를 졸업한 뒤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누드사진 촬영, 재벌과의 시한부 결혼 등으로 화제를 뿌려 ‘러시아의 패리스 힐턴’으로 불린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7-10-2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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