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 550만개… 한국타이어, 美 테네시 공장 준공

유영규 기자
수정 2017-10-19 01:42
입력 2017-10-18 23:16
글로벌 생산능력 1억개 돌파…2020년 세계 5위 진입 목표
테네시 공장은 승용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경트럭용 고성능 타이어 등을 중점 생산하는 생산시설이다.
한국타이어는 한국을 포함해 헝가리, 인도네시아, 중국 등 글로벌 주요 거점에 생산기지를 두고 있다. 테네시 공장 가동에 따라 연간 글로벌 생산능력도 총 1억 400만개로 늘었다.
서 대표이사는 “연구개발(R&D), 생산,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미국에서 진행해 물류를 최적화하고 현지 소비자와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에 적합한 고품질 타이어를 신속하게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2017-10-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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