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란정 화재’ 순직 소방관 2명에 LG 의인상…유가족에 각 5000만원 전달
장은석 기자
수정 2017-09-18 16:54
입력 2017-09-1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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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복지재단(대표이사 구본무)이 지난 17일 강릉 석란정 화재 진압 중 순직한 고(故) 이영욱 소방위·이호현 소방사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한다.
연합뉴스
LG복지재단은 18일 두 소방관에게 의인상을 수여함과 동시에 유가족에게는 각각 5천만원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LG 관계자는 “어렵고 힘든 근무 여건 속에서도 이들이 보여준 투철한 사명감과 희생정신을 우리 사회가 더 오래 기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LG 의인상’ 수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두 소방관은 전날 새벽 강원 강릉시 강문동에 있는 60년 된 목조 정자인 석란정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던 중 건물 붕괴로 매몰된 후 동료들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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