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장 ´국제푸른방패´ 집행위원 선출

정서린 기자
수정 2017-09-15 21:05
입력 2017-09-15 21:05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배기동(사진) 국립중앙박물관장이 문화재보호기구인 ‘국제푸른방패(Blue Shield International)’의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국제푸른방패는 ‘문화 적십자’로 불리는 비정부 국제기구로 전쟁, 무력충돌, 자연재해, 사회적 소요 등 위험한 상황에 처한 문화유산 및 박물관, 도서관, 기록관 등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 1996년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국제기록관리협의회(ICA),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가 공동 창설했고, 지난해 국제기구로 출범했다.
배 관장은 “국제푸른방패를 통해 새로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문화유산의 보호, 지구촌 기후변화에 대비한 정책 개발, 국제푸른방패 본부와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협력 방안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