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박성진 후보자 청문회, 정책 검증 부족했다”
이혜리 기자
수정 2017-09-12 14:39
입력 2017-09-1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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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2일 전날 진행된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성향 검증 등에 이슈가 집중되면서 후보자의 중소기업 분야 정책을 검증할 기회가 부족했다”고 평가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 관계자는 “개인의 성향 문제는 특별하게 더 나온 게 없지 않다는 게 대체적인 기류 같다”면서 “최저임금 인상에 따란 중기 지원 대책 등이 나왔는데 지원금 3조원을 어떻게 쓸지 등 정책역량을 충분히 검증할 기회가 없어 아쉬웠다”고 밝혔다.
‘청와대가 박 후보자 임명 절차를 밟아 가는 것인가’라는 물음에 이 관계자는 “보고서 채택이 보류된 상황이지만 정해진 절차가 있다”는 말로 즉답을 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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