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R&D 강화로 디지털 혁명 선도

이경주 기자
수정 2017-08-29 17:56
입력 2017-08-29 17:50
LS그룹 제공
지난해 9월에는 LS T-페어(연구개발 보고대회)에서 ‘디지털 시대에 대비한 R&D 전략과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10월 임원 세미나에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단순히 제품의 형태만 바꾸는 수준이 아니라 사업전략부터 R&D, 생산, 영업 등 사업프로세스 전체를 획기적으로 바꿔놓는 디지털 혁명 수준일 것”이라며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다.
이에 맞춰 LS그룹은 올해 지주사 내에 기술전략 부문을 신설하고, 계열사별로 중장기 사업 전략과 인재육성 등 디지털 역량 확보에 전사적 역량을 쏟아부을 계획이다. 그룹 관계자는 “핵심 설비 및 R&D 분야에 매년 8000억~9000억원을 투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2017-08-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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