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평택 국제대교 붕괴 사고, 수사 안한다…인명피해 없어“
장은석 기자
수정 2017-08-28 15:26
입력 2017-08-2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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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지난 26일 발생한 평택 국제대교 붕괴 사고에 대해 수사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만 경찰은 추후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에서 산업안전보건법 등 위반사항이 드러나면 공사 관련자를 형사입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26일 오후 3시 20분쯤 평택시 현덕면 신왕리와 팽성읍 본정리를 잇는 평택 국제대교(1.3㎞) 건설 현장에서 240m의 상판 4개가 20여m 아래로 무너져 내렸다.
평택시는 2427억여 원을 들여 지난 2013년 6월 이 도로를 착공했으며 전체 공사는 대림산업이 맡고 있다.
국토부는 이번 사고가 발생하자 김상효 연세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조사위원회를 꾸려 원인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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