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간호사 상습 성추행한 70대 병원장 “친밀감의 표시”
이슬기 기자
수정 2017-08-11 14:49
입력 2017-08-1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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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병원장이 같은 병원의 20대 간호사를 1년간 상습 성추행했다는 고소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A씨는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간호사실 등 병원 안 여러 장소에서 B씨의 몸을 만졌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수사가 시작되자 A씨는 “친밀감의 표시였다”고 범행을 부인하다 경찰이 휴대전화 녹음파일 등 증거물을 제시하자 혐의를 일부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동료 간호사 등을 상대로 추가 조사를 마무리해 사건을 다음 주쯤 검찰로 송치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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