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송파구청 압수수색…공무원 ‘뇌물수수 혐의’ 수사
오세진 기자
수정 2017-08-01 10:58
입력 2017-08-01 10:28
보도에 따르면 A씨는 도로 포장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고 업체 선정 과정에서 특혜를 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 외에도 송파구청 도로과·치수과 소속 공무원들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분석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서울 시내 다른 구청에서도 도로 포장 관련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고 편의를 제공한 정황이 포착됐다”면서 “다른 구청과 민간 업체를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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