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도 추경안 심사 참여 결정…국회 보이콧 철회
오세진 기자
수정 2017-07-14 10:24
입력 2017-07-14 09:17
이 대표는 이어 “문재인 정부의 내각 인선이 사실상 마무리됐다”며 “5대 원칙을 천명하고 무결점 내각을 약속했으나 무능력·무자격자 투성이라는 게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대표는 “이미 임명이 됐고 돌이킬 수 없다면 일신해서 성과를 내기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국민의당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당 지도부와 만나 추미대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고 주장하면서 추경안 심사 및 공직 후보자 인사청문회 등 국회 일정에 참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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