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文정부 김상곤 임명 강행, 국민여론 거스르는 것”
이혜리 기자
수정 2017-07-05 11:27
입력 2017-07-0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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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5일 문재인 대통령이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임명한 것에 대해 “청와대에서 적절하게 대책을 세워줄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 김 장관 임명을 강행하면서 이 정부 들어와 야당과 국민이 부적절하다고 교체를 요구한 국무위원이나 장관급에 대해 세 사람째 임명을 강행했다”며 “세 사람째 임명 강행은 인사청문회를 형해화시키고 야당이나 국민 여론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임명이라고 본다”고 비판했다.
이어 “오늘 최고 중진에게 신입 지도부가 첫 인사하는 자리로 앞으로 야당을 어떻게 이끌고 나라를 어떻게 이끌지 많은 의견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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