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주민 메르스 의심 증상…아랍에미리트 등 방문한 60대

김주연 기자
수정 2017-06-10 11:08
입력 2017-06-1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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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에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 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정밀 검사에 나섰다. 창원에 사는 60대 여성이 아랍에미리트 등 해외여행을 다녀온 뒤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였다.
당국에 따르면 A씨는 중동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하루 묵은 뒤 유럽을 여행하고, 귀국길에 다시 두바이에서 항공기를 갈아타고 지난 9일 귀국했다.
귀국 3일 전 유럽 국가를 여행할 때부터 콧물과 함께 한기를 느끼면서 전신 통증이 있었으나 열은 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A씨를 이송했던 119구급대원도 격리 조치하고, A씨 혈액 등을 채취해 추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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