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서 크레인 부러지는 사고…2명 사망
이슬기 기자
수정 2017-06-02 18:53
입력 2017-06-0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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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1시 30분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크레인이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 작업자 2명이 사망했다.
사고 당시 김씨 등은 총 길이 43.5m인 이동식 크레인에 올라 아파트 벽에 안전망을 설치하는 작업(비계)을 하고 있었다. 소방당국은 철골 수평대 7개로 이뤄진 이 크레인에서 아래로부터 2번째 철골 수평대가 부러지면서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목격자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크레인이 부러진 정확한 원인과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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