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 참사 1주기 “너의 잘못이 아니야, 잊지 않을게” 추모열기

김유민 기자
수정 2017-05-28 15:10
입력 2017-05-2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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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28일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홀로 스크린도어를 정비하던 김 군(당시 19세)은 들어오는 열차에 치여 세상을 떠났다.
“어린 나이에 혼자서 시간에 쫓겨 일하다 사고사한 청년이 죽음이 안타까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pig7****)
“스무 살 청년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근무여건을 바꿔달라 .최소한 식사는 하고 일할 수 있게 하고 빨리빨리 수리해야 하는 부담감이 없게 근무 인력을 늘려주세요.”(koca****)
“비정규직인 안전업무직의 정규직 전환을 요구합니다.”(7781****), “모든 노동자가 법에 명시된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좀 많이 느리게 돌아가도 이해하고 이해받는 사회가 되기를.”(nare****)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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