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김성근 감독 전격 경질…김성근 “연락 못 받았다”
장은석 기자
수정 2017-05-23 15:14
입력 2017-05-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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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3일 김성근(75)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김 감독은 2015년부터 한화를 이끌었고 올해가 계약 마지막 해다.
만년 하위권에 머물던 한화를 경쟁력 있는 팀으로 만들었지만, 2015년 6위에 그쳤고 지난해에도 7위에 머물러 포스트시즌 진출에는 실패했다.
투수 운영 등으로 ‘혹사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한화는 2016시즌 종료 뒤 1군 사령탑 출신 박종훈 단장을 영입하며 김성근 감독의 영향력을 ‘1군 운영’으로 한정했고, 이후에도 현장과 프런트의 마찰은 계속됐다.
결국 한화는 계약 기간인 3년을 채우지 않고, 김성근 감독을 내보내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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