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윤석열, 제 이상형…정권 내침과 구박에도 꿋꿋이 버텨”
김서연 기자
수정 2017-05-22 16:07
입력 2017-05-22 15:5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전여옥 전 한나라당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임명에 대해 “저의 이상형 검사인 윤 검사가 검찰개혁의 선봉에 선 것에 대해, 윤 검사를 임명한 문 대통령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22일 밝혔다.
그는 “그 이유는 단 하나 ‘권력자’만 보고 그들의 수족이 되려 했기 때문”이라며 “이미 박근혜 정권이 스스로 ‘권력의 맹견’을 자처한 검사 출신을 앞세워 나라와 정권을 말아먹은 ‘몰락의 과정’을 지켜봤다”고 말했다.
전 전 의원은 “윤 검사는 국정원 댓글 사건 이후 서슬 퍼런 정권의 내침과 구박에도 한직을 마다치 않고 꿋꿋이 버텼다. 검사로서 자부심과 조직에 대한 진정한 애정 때문일 것”이라며 “저는 이 점이 가장 멋지고 훌륭하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