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20일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 개최한다

김희리 기자
수정 2017-05-15 17:27
입력 2017-05-1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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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가 서울시 중구청과 손잡고 오는 20일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를 개최한다.
이 중 각자성석 탁본체험은 전문가와 함께 경남 의령군 출신 선조들의 축성 사실을 보여주는 ‘의령시면’ 모형의 각자성석의 탁본을 뜨며 조선시대 도성의 축성방식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각자상석이란 현재의 공사실명제와 같은 것으로, 공사가 끝난 뒤 그 구간에서 부실이 발생하면 축성을 맡았던 군현에서 보수까지 책임진다는 의미에서 해당 군현을 새긴 성곽돌을 말한다. 다산성곽길은 각자성석이 다량으로 발견된 곳이기도 하다.
또 호텔신라는 다산동 지역주민과 함께 예비부부 1쌍을 선발해 전통혼례를 재해석한 야외 결혼식 ‘성곽길 웨딩연’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한국연협회 리기태 작가의 ‘연놀이’ 작품 전시회, 예술가들의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아트 마켓’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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