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김정숙 여사, ‘영부인’이 아닌 ‘여사님’으로 불러달라”
수정 2017-05-14 16:44
입력 2017-05-14 16:44
“독립적 인격으로 봐달라는 의미”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청와대에서 취재진을 만나 “’영부인‘이라는 명칭보다는 ’여사님‘이 독립적 인격으로 보는 의미가 있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여사도 문 대통령 취임 후 주변에 ’영부인‘이 아닌 ’여사님‘으로 불러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내 다른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여사께서 ’영부인‘이라는 단어가 약간 권위적인 느낌이 있다고 ’어색하다‘고 하셨다”며 “예의를 갖추려면 ’여사님‘ 정도로만 해도 좋겠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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