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입사고려 1순위는 ‘연봉’ 아닌 ‘저녁있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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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리 기자
수정 2017-04-06 14:01
입력 2017-04-0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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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박람회 몰린 취준생들… “하반기 공채 뚫어라”
취업박람회 몰린 취준생들… “하반기 공채 뚫어라” 1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공학원에서 열린 ‘2015 연세취업박람회’에 취업준비생들이 몰려 붐비고 있다. 삼성, 현대자동차, LG 등 대기업들의 하반기 공채가 이날 시작된 가운데 연세대와 고려대를 시작으로 서울 시내 주요 대학에서 대규모 채용 박람회가 줄줄이 열릴 예정이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이 중요시하는 입사조건은 ‘저녁이 있는 삶’이라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YBM한국TOEIC위원회는 자사 블로그에서 대학생과 취준생 3294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회사 조건’을 설문한 결과 1435명(43.6%)이 ‘저녁이 있는 삶과 일·생활의 균형’이라고 답했다고 6일 밝혔다.

연봉은 25.2%(829명)로 2위였고, 복지제도(17.3%·571명), 정년 보장(7.8%·258명), 기업 이미지(6.1%·201명) 등이 뒤를 이었다.

위원회 측은 물질적 풍요로움이나 타인 시선보다는 개인 삶의 질과 행복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최근 가치관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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