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박정희 쿠데타로 시작한 독재정권 56년만에 끝나”
수정 2017-03-31 09:43
입력 2017-03-31 09:43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무능하고 부패하고 타락한 제왕적 대통령 시대의 마침표이자 새로운 시대의 이정표를 제시했다. 이것이 정의다”라며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으로 끝내 정의는 세상 밖으로 나온다. 이것이 역사다”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통합이니 화합이니 이런 거추장스러운 구호는 버리고 이웃과 이웃이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고 양보하고, 국가는 정의롭고, 사회는 공평하고, 국민은 행복한 그런 나라를 만들자”며 “이 길이 통일로 가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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