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국내 최대 민자발전소 ‘고성하이화력’ 첫 삽

김동현 기자
수정 2017-02-25 01:07
입력 2017-02-24 22:42
1040㎿급 2기…2021년 4월 완공
SK건설 제공
고성하이화력발전소는 3조 7000억원을 투입해 1040㎿급 발전소 2기를 짓는 프로젝트다. 생산 전력량은 국내 전체 발전용량의 1.6%에 달한다.
SK건설은 발전소 핵심 설비인 보일러와 터빈이 들어설 터의 기초·굴착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준공은 2021년 4월 예정이다. SK건설 관계자는 “설계·구매·시공(EPC)뿐만 아니라 SK가스,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전략적 출자자로 참여해 2021년 준공 후에도 2051년까지 운영 수익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7-02-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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