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봉사단 장학금 2000만원 전달

최종필 기자
수정 2017-02-21 22:45
입력 2017-02-21 22:40
순천 지역 청소년 20명에게
한뜻회봉사대의 청소년보호 및 후원사업은 2000년 매월 소년소녀가장 20명의 생계비지원으로 시작해 17년째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장애인청소년 동반 등반행사와 비행청소년의 사회적응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는 등 청소년 세대에 대한 후원사업 발굴과 지원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김종락 한뜻회봉사대 회장은 “순천지역 미래의 일꾼인 장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따뜻하고 아름다운 손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제철 한뜻회봉사대는 처음 10여명의 회원으로 출발했지만 현재 순천공장에 재직 중인 임직원의 73%인 313명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기초재원은 회원들이 매달 1만원씩 급여이체하는 성금으로 조성한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2017-02-2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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