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폭발’한 아이폰7 매출 사상 최대
심현희 기자
수정 2017-02-01 11:32
입력 2017-02-0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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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7의 인기 덕분에 지난 분기 아이폰 판매가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고 1일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애플의 이 분기 전체 매출도 3.3% 증가한 784억 달러로 애플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애플과 월가의 예상치를 모두 웃돌면서 4분기만에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로 전환한 것이다. 애플의 분기 매출은 3분기 연속 감소했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어느 때보다 많은 아이폰을 팔았고 아이폰과 서비스, 맥, 애플워치의 매출은 사상 최대였다”면서 “지난해 서비스 매출은 대폭 증가했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폰은 중국시장에서의 부진은 계속됐다. 홍콩을 포함한 중화권 판매는 12% 감소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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