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까지 연말연시 음주 단속

이민영 기자
수정 2016-11-23 23:33
입력 2016-11-23 22:56
특히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심야 시간대(밤 10시~오전 6시)에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지난해 시간대별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망자 통계에 따르면 이 시간대에 사망한 사람의 비율이 52.5%였다. 또 운전자가 단속 장소를 예측하지 못하도록 30분마다 장소를 옮겨가며 ‘스폿 이동식’ 단속을 할 방침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언제든 단속된다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상시로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2016-11-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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