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세계를 울린 꼴찌의 위대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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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수정 2016-08-13 13:20
입력 2016-08-1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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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런던올림픽. 여자 육상 800m 예선에서 가장 늦게 결승선을 통과한 한 선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주경기장을 가득 채운 7만여 관중의 박수갈채는 1등이 아닌 이 ‘꼴찌’ 선수를 향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에 출전한 여자 선수, 사라 아타르. 그녀가 내일(14일) 밤 9시 30분(한국시간) 다시 리우데자이네루 올림픽 무대에 오릅니다. 이번에는 ‘육상의 꽃’ 마라톤에 도전합니다.

기획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제작 이솜이 인턴기자 shmd6050@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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