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수록 아프다… 위안부 할머니 단 한 명만 남는다면

정서린 기자
수정 2016-08-08 01:35
입력 2016-08-07 17:58
김숨 새 장편소설 ‘한 명’
“피해자 중 한 분인 훈 할머니 말씀처럼 ‘개나 고양이만도 못한’ 시절을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으로서 기품과 위엄, 용기를 잃지 않은 피해자들을 볼 때마다 나는 감탄하고는 한다. 내 할머니이기도 한 피해자들이 행복하시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부족한 소설을 세상에 내보낸다.”(작가의 말에서)
책의 저자 인세와 출판사 수익금의 일부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나비기금’으로 기부된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6-08-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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