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北, 동해로 탄도미사일 1발 발사”
수정 2016-08-03 09:05
입력 2016-08-03 09:04
“사드 무력화·남남갈등 유발 무력시위 차원”
이번 발사는 지난달 19일 노동미사일 2발과 스커드 미사일 1발을 발사한 이후 15일만이다.
북한은 경북 성주지역에 배치하기로 결정된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사드)를 무력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과시하고, 남남갈등을 유발하기 위한 무력시위 차원에서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군 당국은 분석하고 있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집권 이후 이번까지 스커드(사거리 300~1천㎞) 16발, 노동(1천300㎞) 6발, 무수단(3천500~4천㎞) 6발,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3발 등 탄도미사일만 32발을 발사해 1천100억원 이상을 허비한 것으로 분석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