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사드 부지 성주 내 제3의 장소 검토했으나 부적합 결론”
강병철 기자
수정 2016-07-26 09:05
입력 2016-07-25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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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은 사드 배치 부지로 성주군 성주읍 성산리의 공군 방공기지인 성산포대를 선정한 상태다. 하지만 성주군에서 사드 배치에 관한 반발이 거세게 일자 일각에서는 주변에 사람이 살지 않는 성주군 금속면 염속산(해발 약 700m)을 비롯한 제3의 장소가 대안으로 거론됐으나 국방부는 기존 방침을 변경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국방부가 제3의 장소를 내부적으로 검토했으나 부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린 사실을 공개한 것은 제3의 장소가 대안이 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함으로써 논란이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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