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아기 출산 후 살해’ 20대 여성 구속영장
수정 2016-07-03 22:08
입력 2016-07-03 22:08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영아를 출산하자마자 질식시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출산 다음 날인 이달 1일 배가 아파 서울 시내 한 병원에 찾아갔다가 태반이 없는 것을 수상히 여긴 의사의 신고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찰은 A씨의 집 화장실에서 영아 시신을 발견하고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한 결과, 태어난 아기를 살해했다는 자백을 받았다.
경찰은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하고 살해 동기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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