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문화 레시피]
수정 2016-06-27 00:50
입력 2016-06-26 17:10
●임태규 초대전 조용하고 잔잔하며 따뜻한 작품들을 선보여 온 한국화가 임태규의 근작전. 한지 위에 백토수묵담채로 그린 ‘연포분교’ 등 예술이 무엇인지 한번쯤 생각하게 하는 서정적인 작품들을 선보인다. 7월 15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화랑. (02)543-1663.
대중음악
●오렌지 유나이티드 세계적인 앰프 오렌지를 국내 유통하는 오렌지 코리아와 엔도서(후원) 관계에 있는 크라잉넛, 해리빅버튼, 슈가도넛이 꾸리는 록 공연. 특별 게스트로 중국 록밴드 다이 프롬 소로, 국내 밴드 스트릿건즈, 여성 밴드 마르멜로가 참여한다. 7월 2일 오후 5시, 서울 도봉구 창동 플랫폼 창동61 레드박스. 1만 9800원. (02)322-8487.
연극·뮤지컬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 보수적인 가톨릭계 고등학교 성 세실리아 기숙학교에서 벌어지는 청소년들의 성장통을 그린 작품.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노래들과 대담한 가사 등으로 지난해 초연 당시 호평을 받았다. 29일부터 9월 4일까지,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6만 6000~8만 8000원. 1588-5212.
클래식·무용
●클래식 해설 콘서트 ‘하루키, 미야자키 하야오를 만나다’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와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 세계에 대한 해설과 함께 하루키의 소설에 등장하는 클래식 음악과 ‘하울의 움직이는 성’, ‘원령 공주’ 등 미야자키의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감상할 수 있다. 7월 3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만~4만 5000원. (02)2658-3546.
2016-06-2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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