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청록색 경찰복…다른 나라의 경찰 제복은?
이지연 기자
수정 2016-05-31 18:18
입력 2016-05-3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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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부터 전국 경찰관들이 새로 바뀐 근무용 하복을 착용하게 된다.이번에 새로 바뀐 경찰 제복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 경찰 근무복 상의가 청록색으로 바뀐다는 점이다. 이밖에 교통경찰은 아이보리 화이트 색상의 상의를 입는다. 바지는 모두 남색 계통으로 통일됐다.
제복은 전 세계적으로 푸른색이나 흰색 셔츠, 검은 바지와 재킷이 보편적이다. 10년 만에 바뀐 이번 경찰 제복에 이례적으로 청록색이 등장한 배경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검은 제복은 위압적으로 보일 수 있고 국민들이 밝은 색을 선호해 청록색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내일부터 일선 현장에서 새 제복이 선보일 가운데, 세계 곳곳에서는 어떤 색상과 디자인의 경찰 제복을 착용하는지 알아봤다.
1. 영국
영국 경찰복은 ‘보비’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데, 봉긋 솟은 헬멧의 이름이 바로 ‘보비헬멧’이기 때문이다. 보비헬멧은 영국의 순찰 경관들이 150년 가까이 착용해온 것으로 빨간색 2층 버스와 함께 영국의 상징물이 됐다. 보비헬멧은 경찰의 바른 자세, 권위, 시민 보호를 상징한다고 전해진다.
2. 러시아
3. 미국
미국은 연방수사기관(FBI)을 비롯해 도시, 중소도시, 카운티, 주마다 각각 경찰이 있다. 대학교 경찰, 공원 경찰 등 독립경찰까지 포함하면 약 5000개의 조직이 있다.
4. 이탈리아
5. 룩셈부르크
6. 포르투갈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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