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아프리카에 자동차 정비훈련센터 세운다

명희진 기자
수정 2016-05-29 14:44
입력 2016-05-2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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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와 케냐에 자동차 정비훈련센터를 세우고 현지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자동차 정비훈련센터에서는 기본적인 자동차 정비기술 교육과 함께 재봉, 미용 등 취업과 창업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기아차는 현지 업체들과 협업해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성학대 예방과 양성평등 등 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인형극과 이동식 멀티미디어 교육 등도 병행한다.
에티오피아의 정비훈련센터는 올해 말 완성된다. 케냐 나이로비에서 기공식이 열리는 케냐 자동차 정비훈련센터는 내년 상반기에 완공된다. 기아차는 센터가 자립할 수 있도록 이동정비차량, 물류용 차량 등을 제공하고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운영은 굿네이버스가 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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