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춘 보훈처장 유족 반발로 5·18 기념식장 입장 못해
수정 2016-05-18 11:43
입력 2016-05-1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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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 항의에 5.18 기념식장 떠나는 박승춘 보훈처장3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거행된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5·18민주묘지에서 행사장에 참석하려는 박승춘 보훈처장이 5월 유가족의 항의를 받고 기념식장을 떠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왼쪽)이 5·18민주유공자유족 회원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고 있다. 이날 박승춘 보훈처장은 기념식장에 입장하지 못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기념식장 떠나는 박승춘 보훈처장 ‘굳은 표정’3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거행된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5·18민주묘지에서 행사장에 참석하려는 박승춘 보훈처장이 5.18 유가족들의 항의를 받고 기념식장을 떠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5·18 기념식장 떠나는 박승춘 보훈처장 ‘얼굴엔 미소가’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18일 오전 광주 북구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36주년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합창 결정에 항의하는 5·18 유가족들에게 쫓겨나며 웃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국가보훈처가 5·18민주화운동 36주년 기념식을 18일 오전 광주시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거행하고 있는 가운데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야기를 나누고 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 5·18민주유공자유족회를 비롯한 5월 3단체 회원과 정부 측 대표자인 황교안 국무총리, 행사를 주관하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여·야 국회의원 등 정치권 인사,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올해도 참석하지 않았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국가보훈처가 5·18민주화운동 36주년 기념식을 18일 오전 광주시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거행하고 있는 가운데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야기를 나누고 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 5·18민주유공자유족회를 비롯한 5월 3단체 회원과 정부 측 대표자인 황교안 국무총리, 행사를 주관하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여·야 국회의원 등 정치권 인사,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올해도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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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가 5·18민주화운동 36주년 기념식을 18일 오전 광주시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거행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 5·18민주유공자유족회를 비롯한 5월 3단체 회원과 정부 측 대표자인 황교안 국무총리, 행사를 주관하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여·야 국회의원 등 정치권 인사,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올해도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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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가 5·18민주화운동 36주년 기념식을 18일 오전 광주시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거행하는 가운데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5·18민주유공자유족회원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 5·18민주유공자유족회를 비롯한 5월 3단체 회원과 정부 측 대표자인 황교안 국무총리, 행사를 주관하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여·야 국회의원 등 정치권 인사,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올해도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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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가 5·18민주화운동 36주년 기념식을 18일 오전 광주시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거행하는 가운데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5·18민주유공자유족회원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 5·18민주유공자유족회를 비롯한 5월 3단체 회원과 정부 측 대표자인 황교안 국무총리, 행사를 주관하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여·야 국회의원 등 정치권 인사,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올해도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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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가 5·18민주화운동 36주년 기념식을 18일 오전 광주시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거행하는 가운데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5·18민주유공자유족회원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고 행사장을 떠나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 5·18민주유공자유족회를 비롯한 5월 3단체 회원과 정부 측 대표자인 황교안 국무총리, 행사를 주관하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여·야 국회의원 등 정치권 인사,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올해도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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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기념식 참석한 정진석-김종인-안철수국가보훈처가 5·18민주화운동 36주년 기념식을 18일 오전 광주시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거행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 5·18민주유공자유족회를 비롯한 5월 3단체 회원과 정부 측 대표자인 황교안 국무총리, 행사를 주관하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여·야 국회의원 등 정치권 인사,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왼쪽부터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김종인 더불어미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한 황교안 국무총리. 사진=연합뉴스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유족 반발로 18일 제36주년 5·18민주화운동 정부 기념식장에 입장하지 못했다.
박 처장은 이날 오전 10시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5·18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박 처장은 차량을 타고 5·18묘지에 도착, 기념식장에 들어가기 위해 유영봉안소에서 대기했다.
그가 5·18묘지에 도착하자 5·18 관련자들이 차량을 막으며 항의하기도 했다.
박 처장은 기념식이 열리기 직전 기념식장에 입장하려 했으나 봉안소 앞에 대기한 5·18 유가족 등이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 불허에 강력하게 항의했다.
기념식장에 자리한 유족들도 박 처장의 참석을 반대하며 항의하기도 했다.
박 처장은 기념식이 시작하기 전에 기자들에게 유감 입장을 나타낸 뒤 차량을 타고 기념식장을 떠났다.
기념식장에는 5·18 유가족과 관련자 대부분이 참석했으나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 불허 방침에 항의를 이어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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