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원내수석에 김도읍…원내대변인 김명연·김정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6-05-08 16:48
입력 2016-05-08 16:48

정진석, 9일 당선자 총회에 보고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8일 신임 원내수석부대표에 재선 김도읍(52·부산 북강서을) 의원을 임명했다.

또 원내대변인에는 재선 김명연(52·경기 안산단원갑) 의원, 김정재(50·여·경북 포항 북) 당선인을 각각 지명했다.

정 원내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여소야대 상황에서 대화와 타협으로 협상 능력을 극대화할 당선자들로 신임 원내대표단을 구성하겠다”면서 “김 수석부대표는 검사출신으로 타결을 기다리는 법안 처리 과정에서 입법 전문성과 대야 협상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인선 기준으로 적재적소와 실용주의, 지역 안배, 계파색 탈피를 우선으로 꼽고 있다”면서 “원내수석부대표와 협의를 거쳐서 나머지 원내부대표 인선도 내일(9일) 중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9일 당선자 총회에서 이 같은 인선 내용과 기준 등을 보고한 뒤 추가 원내대표단과 정책위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