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양파 값 급등…작년보다 최대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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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2-22 15:15
입력 2016-02-22 15:15
배추와 양파 등 식료품 가격이 올들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22일 한국소비자원이 생필품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www.price.go.kr)’을 통해 분석한 결과, 1월 양파(1천500g)는 평균 4천278원에 거래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0% 올랐다.

양파 가격은 지난해 11월 잠깐 내린 것을 제외하고는 지난해 1월 이후 계속 상승했다.

배추는 평균 2천569원에 판매돼 36.2% 올랐고, 빵은 96원(10g)에 거래돼 31.5% 올랐다.

쇠고기(100g)는 7천292원으로 17.0% 상승했다.

지난해 1월과 비교해 가격이 가장 많이 내린 상품은 세면용 비누(947원)로 27.8% 하락했다. 키친타월(10매·98원)은 13.3%, 핸드크림(10g·1천136원)은 11.5% 내렸다.

전월과 비교하면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은 배추(25.2%)였으며, 이어 양파(10.7%), 차·음료(8.8%), 녹차류(8.2%), 섬유탈취제(7.8%) 순으로 나타났다.



전월보다 가격이 가장 많이 내린 품목은 돼지고기(9.8%)였고 이어 선크림(8.5%), 부침가루(8.1%) 등의 순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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