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시골에 퍼진 “감사합니다” 해군·해병대 초교 도서관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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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훈 기자
하종훈 기자
수정 2016-02-22 00:36
입력 2016-02-2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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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 태국의 연합봉사단 장병들이 지난 17일 태국 잔타부리 왓쿤송 초등학교에서 도서관 건물 외부 도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병대사령부 제공
한국과 미국, 태국의 연합봉사단 장병들이 지난 17일 태국 잔타부리 왓쿤송 초등학교에서 도서관 건물 외부 도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병대사령부 제공
태국에서 열린 다국적 연합 ‘코브라골드’ 훈련에 참가한 한국 해군과 해병대 장병들이 현지 시골 초등학교의 도서관을 건립하는 데 기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병대사령부는 21일 “해군·해병대 장병 20명으로 구성된 코브라골드 기동건설대가 지난 6일부터 미군 장병 15명, 태국군 장병 20명과 함께 태국 잔타부리 지역 왓쿤송 초등학교에 도서관 건설작업을 시작해 18일 완공했다”고 밝혔다. 왓쿤송 초교는 1986년 개교해 현재 총 103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기동건설대장인 안명진(33) 소령은 “먼 훗날 태국 어린이들이 한국을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2016-02-2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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